전날에 이어 미 금리인하를 앞둔 관망분위기가 이어졌다. ET지수는 짙은 관망세속에 전날보다 0.88포인트 떨어진 170.85(잠정치)로 마감됐다. 거래소 지수관련 대형주들은 삼성전자와 한국통신이 소폭 상승한 반면 한국전력과 SK텔레콤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렸다. 코스닥시장은 장초반 상승종목수가 500개를 웃도는 등 오름세가 확산됐으나 오후장으로 갈수록 약세로 돌아서는 종목들이 크게 늘어나는 「전강후약」의 흐름을 보였다. 한통프리텔·한통엠닷컴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소폭 상승하며 지수를 방어하는 가운데 환율상승 수혜주인 한신코퍼레이션·휴맥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