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홀딩스(대표 박병무)는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음반유통업체인 예전미디어(대표 방극균)를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커스홀딩스는 예전미디어의 지분 2만9143주(51%)를 인수하게 되며 예전미디어 주주들에게 배정될 신주 6만8000주의 발행가는 1만5000원으로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로커스홀딩스는 이번 인수로 음반유통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으로 예전미디어를 통해 182억원의 매출과 20억원의 순이익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예전미디어는 지난 96년 7월 SKC에서 분사된 음반업체로 차태현·김사랑·이문세·양희은 등 209곡에 달하는 음반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35개소의 음반도소매상과 직거래를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4억원, 순익 3000만원을 달성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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