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오는 2005년까지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을 8000개까지 육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민간 컨설팅기관을 활용, 기업별 문제점과 취약요인 등을 파악해 기술혁신개발사업 등 중기청의 각종 기술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매년 업체의 경영성과를 분석해 5년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해 금융기관 및 중소기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올 상반기(3월 28∼4월 14일)와 하반기(7월 2∼14일) 등 2회에 걸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신청 방법은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의 「핫뉴스(Hot news)」 코너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중소업체를 선정, 업체별 취약점 및 기술력 제고 방안 등을 상담해주고 기술혁신개발사업, 산학연 컨소시엄사업 등 중기청이 실시하는 각종 기술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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