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 개발 전문업체인 호서텔넷(대표 민경일 http://www.hstelnet.com)은 최근 자체기술로 개발한 인터넷메시지서비스(IMS)단말기<사진>를 국내시판은 물론 해외 수출에도 본격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호서텔넷이 지난해 국내 처음 개발한 1차 IMS단말기를 대폭 보완한 이 제품은 기존 자판기로 문자의 입력이 불편했던 문제점을 개선, 컴퓨터와 동일한 38키의 자판형식을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용자가 초기화면에서 전자식 로고 및 캐릭터 설정이 가능하고 메모장 기능, 전자수첩기능에 실시간 채팅기능의 무선펨팅, 네트워크 게임 등을 자유자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언제 어디서나 양방향으로 문자메시지, e메일 등을 자유롭게 송수신할 수 있으며 음성 e메일 송수신이 가능한 부가기능을 크게 강화, 초·중고생과 비즈니스맨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액정화면 크기는 70×64×22㎜이며 한글 15자 8줄과 영문 30자 16줄의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민경일 사장은 『현재 서울이동통신과 공동으로 상반기에만 5만5000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라며 『현재 물밑 협상중인 모토로라, 웹링크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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