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잉크젯프린터는 출력품질이나 출력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다. 이제는 단순히 문서인쇄뿐 아니라 다양한 인쇄기능을 갖춰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출력물을 집이나 학교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잉크젯프린터의 유용한 인쇄기능은 양면인쇄, 분할인쇄, 모아찍기 등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기능을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했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잉크젯프린터가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양면인쇄 기능을 이용하면 책을 만들 수 있다. 양쪽 면에 인쇄되기 때문에 출력된 결과물을 가지런히 접고 스탬플러로 찍으면 바로 한권의 책이 만들어진다. 인쇄소에서 만든 책보다는 못하지만 소책자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분할인쇄 기능은 큰 출력물을 만들 때 유용하다. 대부분의 잉크젯프린터는 최대 A3 크기까지 출력할 수 있다. 따라서 그 이상의 출력물을 원할 때는 충무로나 신사동 등 출력소가 밀집한 지역에 가서 의뢰를 해야 한다. 분할인쇄 기능은 A4 크기나 A3 크기의 원본을 확대한 후 여러 장으로 나눠 출력하는 것이다. 출력한 결과물을 잘 붙이면 된다.
모아찍기 기능은 여러 장의 출력물을 한 장에 모아서 출력하는 것이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용 자료의 경우 한 장에 여러 장의 슬라이드를 모아 출력하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종이를 아낄 수도 있어 일거양득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