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표 류예동 http://www.kicc.co.kr)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추진중인 지정숙박시설 예약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15일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통신은 월드컵 개최 도시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숙박시설 통합 데이터베이스(DB) 및 인터넷 예약시스템, 전화예약센터 등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숙박업소 종합상황실 역할을 맡게 됐다. 한국정보통신 박한식 이사는 『월드컵 개최 도시내 숙박업소 가운데 이미 절반 정도는 우리회사의 신용카드결제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어 사업수행이 용이하다』면서 『자체 개발한 인터넷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 겸용 단말기를 보급하는 등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숙박시설 종합관리시스템은 오는 8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해외 각지에서 인터넷·전화·팩스 등으로 예약이 가능하도록 다국어 지원환경을 갖추기로 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월드컵 기간동안 외국인 관광객의 객실 수요가 폭증할 것에 대비, 객실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숙박시설 종합예약관리시스템을 구축중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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