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신디케이션 서비스사이트인 파이퍼스(http://www.pipus.com)를 운영하는 시작컴(대표 박준영)이 15일 콘텐츠 전달 솔루션인 「PCMS1.0」의 개발을 완료하고 콘텐츠 B2B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콘텐츠를 팔고자 하는 기업, 또는 개인들의 콘텐츠를 검색해 로봇으로 수집한 다음 확장성표기언어(XML)로 변환·저장한 후 파이퍼스 서버에서 원격으로 여러 고객기업들의 웹사이트 콘텐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콘텐츠 관리 및 개발에 따르는 별도 비용을 최소화해 웹서비스를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적절한 수익창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제공자(CP) 역시 이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고정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작컴측은 『본격적인 콘텐츠 B2B ASP사업을 위해 네이버컴·인츠닷컴·팍스넷·에이메일·아이빌소프트·레떼컴·코스메틱랜드 등 7개 주주사들의 콘텐츠를 비롯해 이미 100여개의 각종 CP를 확보했다』며 『향후 글로벌 콘텐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자체 및 7개 주주사 파트너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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