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탐지기 전문업체인 백금정보통신(대표 임학규 http://www.bgtech.co.kr)은 15일 중국시장 진출 거점으로 홍콩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임학규 사장은 『이번에 설립된 홍콩지사를 거점으로 우선 중국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향후 중국 현지 생산공장 설립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사장은 또 『기존 레이더탐지기와 함께 올해 아마추어 햄 라디오, 무전기 등으로 수출품목을 다양화하고 기존 미국·러시아에 이어 중국시장까지 개척, 올 매출을 700억원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금정보통신은 현재 자동차에 부착해 경찰의 속도측정기 전파를 감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레이더탐지기를 전문으로 생산, 전량을 미국·러시아 등 해외에 수출하면서 지난해 4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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