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중견 컴퓨터업체인 슈퍼컴퓨터(대표 박철우)는 최근 품질인증기관인 CCAS로부터 PC 주변기기 액정모니터 등에 대한 ISO9001/KSA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슈퍼컴퓨터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양산공장에서 「TANSYNC」 라는 브랜드로 15.1인치 액정모니터와 자체 개발한 ADSL모뎀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SUPERSYNC」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ISO9001/KSA9001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개발과 품질관리에서 국제적인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게 돼 컴퓨터 관련제품 생산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부산 =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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