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비디오(VOD) 솔루션 전문개발업체인 건한시스템(대표 김영환 http://www.conhan.com)이 국민기술금융으로부터 8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투자유치 조건은 액면가(500원)의 4배수인 1주당 2000원으로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자본금도 27억8000만원에서 29억8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국민기술금융측은 『이 회사의 VOD 솔루션이 시장점유율이 높다는 점과 향후 정보통신 시장의 무게가 인터넷방송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 분야로 실리면서 콘텐츠 전송관련 기술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한시스템은 지난 98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매출 74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e삼성의 아시아허브, 한통IMT2000컨소시엄에 참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김영환 사장은 『이번 투자유치로 IMT2000 및 모바일 관련 멀티미디어 전송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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