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패키지게임의 명가인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에서 출시한 롤플레잉게임(RPG).
「창세기전3 파트2」는 두 개의 에피소드 「영혼의 검-Angra Mainyu」와 「뫼비우스의 우주-Spenta Mainyu」를 바탕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무대가 미래의 아르케로 바뀌면서 기존의 중세적 팬터지 분위기에서 벗어나 SF적인 요소를 많이 가미한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프트맥스는 온라인서비스인 4LEAF(http://www.4leaf.co.kr)와 아레나 서비스를 통해 시리즈 최초로 네트워크 대전 플레이를 지원, 전작에서 맛볼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폴리곤 형식으로 영역을 표시, 지형의 고저뿐만 아니라 각도까지 표현할 수 있게 했으며 벽 뒤에 숨어 있는 적들을 공격할 수도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전투에 군단시스템을 도입, 자신 이외의 캐릭터를 군단이라는 조직으로 묶어 한 번의 명령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등 전략게임적 요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차기 리더, 친화도와 군단필살기 등 다양한 부가요소를 더함으로써 전략 운영의 묘미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창세기전 시리즈는 지난 95년 12월 1편이 출시된 후 99년 12월까지 5종에 걸쳐 70만장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운 국산 RPG의 명작. 소프트맥스는 파트2를 통해 국산 시리즈 사상 최초로 100만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이뤄낸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문의 (02)59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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