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심장·DNA칩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메드랩(대표 김종원 http://www.bmelab.com)이 과학기술부로부터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두유종 바이러스(HPV) DNA칩 기술에 대한 국산신기술(KT)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KT마크를 획득한 기업은 과기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및 시중은행의 기술개발 금융 지원시 우대를 받고 벤처기업 등록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바이오메드랩은 HPV DNA칩으로 한국 여성암의 약 22%에 해당하는 자궁경부암 감염 여부를 6시간 안에 위험도가 높은 HPV 유전형까지 96%의 진단율로 잡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원 사장은 『앞으로 미국·일본 등 HPV DNA칩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쇼핑몰(http://www.hpvdnachip.com)을 구축하고 이달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