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의 주요 경영층이 12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팰러앨토에서 「현장체험 경영」을 실시한다.
이 행사에는 LG전자 정병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백우현 사장, 김쌍수 부사장, 우남균 부사장, LG이노텍 김종수 사장, LG필립스LCD 구덕모 부사장 등 LG전자CU 내 사장과 임원 등 30명이 참가한다.
「이노베이션 포 디지털 LG」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요 경영층이 실리콘밸리의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속에서 e비즈니스를 비롯한 새로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LG신사업과의 접목 방안을 집중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행사는 구자홍 부회장의 「현장중심 경영철학」을 반영해 지난해 중국 현장체험에 이어 해외에서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으로 사업전략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LG전자측은 설명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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