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신한·한미은행이 현대전자에 대한 수출환어음(D/A) 한도를 지난해말 수준으로 회복시켜 주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대전자 미국 현지법인인 현대세미컨덕터아메리카(HSA)가 부도위기를 모면했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을 비롯, 신한·한미은행 등이 올들어 대폭 축소 운영했던 현대전자에 대한 수출환어음 매입한도를 원상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HSA가 지난달 28일 만기가 된 차입금 5700만달러중 4000만달러를 갚지 못해 부도위기에 몰린 것 때문으로, 은행별로 조흥은행이 5000만달러, 신한은행과 한미은행이 각각 5500만달러 등 총 1억6000만달러를 확대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