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6일부터 이틀간 열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자기강 분야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전기강판의 전력 손실 측정방법에 관한 국제표준을 제안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기술 내용은 IEC의 「자기합금 및 강 전문위원회」 국내 위원장인 한남대 손대락 교수가 제안한 것으로 고조파 자기유도 성분을 가진 환경에서 전기모터의 핵심부품인 전기강판의 전력 손실을 측정하는 방법이라고 기술표준원은 설명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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