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 계열 코스닥등록 창투사인 한림창투(대표 최명진)는 7일 자사주 소각 계획에 대해 『투자자와 주주들의 이익에 부합하기 위해 소각을 추진할 것』이며 『상황에 맞게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라고 밝혔다.
최명진 사장은 『오는 26일 주총에서 자사주 소각과 관련한 근거가 통과되고 주주들의 요구가 있으면 이를 수렴해 소각규모 등을 결정할 것』이라며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증권거래법 수정안에 의하면 취득 후 6개월이 지난 자사주도 이사회 결의만으로 소각이 가능해짐에 따라 자사주 소각 규정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림창투는 현재 발행주식 총수(514만주)의 20%내(102만8000주)에서 이익 소각이 가능하며 지난해 중순부터 현재까지 84만8867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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