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자보는 84년에 설립된 관영 언론이다. 우리나라의 정보통신부에 해당하는 신식산업부 산하기관으로 3대 전문신문 중 하나다. 현재 전자 관련 3대 신문은 「중국전자보」 「통신산업보」 「컴퓨터상보」다. 그외 잡지인 EDN 전자기술(월간)이 있다. 중국전자보는 컴퓨터·전자 관련 서적도 출판하고 있다. 국내외 전자정보산업의 통신·가전·기계·전자 등의 영역을 취급하고 있으며 중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정보기술(IT)과 관련한 정부정책방향 등을 가장 먼저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중국 27개 성·시·자치구에 기자사무소가 설치돼 있으며 전체 업계의 최신 동향을 적시에 보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와 인터넷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중국 IT산업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사이트 : http://www.cena.com.cn, http://www.ednchina.com
◆신식산업부 전자과학기술교류센터란
85년에 설립된 국가정보산업부 과학기술사(司) 직속기관으로 전국 하이테크 관련 연구소·기업체의 프로젝트 자료를 분석해 심사·보고한다. 또 엄선된 프로그램의 실용화·보급화를 추진하며 이를 위한 관련 전시회 및 세미나·이벤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혁 개방 후 중국의 하이테크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96년 「전국 전자신제품 신기술 전시거래회」를 비롯해 「베이징 2000 컴덱스」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주로 신식산업부·경제무역위원회·과학기술부 등이 주최한 대형 통신 관련 전문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업체가 참가한 전시회 주최는 이제까지 없었으나 이번 계약을 계기로 오는 6월에 열릴 중국국제통신전시회를 비롯한 IT 및 통신 관련 전시회의 상호참가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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