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함으로써 기존 무인경비서비스에다 인터넷의 장점인 양방향통신서비스까지 겸한 무인경비서비스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무인경비서비스업체 콜시큐넷(대표 남인태 http://callsecunet.co.kr)은 전화선 또는 전용선을 이용한 기존 무인경비서비스 범위의 한계성을 뛰어넘으면서 인터넷이용자가 증가하는 사회적환경에도 부합한 차세대서비스를 오는 6월말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이 첨단무인경비시스템은 관제센터와 소비자가 각각 양방향으로 통신과 영상을 통해 집안내 현재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고 외부침입자 발생시 인터넷 또는 휴대폰을 통해 고객에게 문자메시지 전달과 함께 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시스템에서 그 영상을 녹화하고 장시간 저장해 분석 및 대책 자료로 활용하며 향후 「IMT2000」과의 연계된 영상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의 보안업체와 차별화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인태 사장은 『전용선·전화선을 이용한 출동경비서비스는 일방적으로 고객에게 지원하는 형태이지만 자사서비스는 출동경비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부가서비스(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밝혔다.
또 『관제센터에서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 한해서만 즉시 인터넷상에서 현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기 오작동 또는 오보로 인한 이상신호를 구별할 수 있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임으로써 가입료가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문의 (02)886-6456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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