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상승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제3시장은 장초반 내림세로 출발, 시종 무기력한 장세를 거듭하다 장 마감을 앞두고 일부 종목이 폭락하면서 결국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23만주 감소한 64만주, 거래대금은 8000만원 감소한 3억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4.98% 하락한 1만387원을 기록했다.
시장 주도주가 부재한 가운데 저가주인 사이버타운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으며 코윈이 4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눈길을 끌었다.
126개 거래종목 중 상승 32개 종목, 하락 45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38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정보처리업체인 엠뱅크로 단 1주 거래로 전날보다 4만9900% 상승한 5000원에 거래됐으며 새길정보통신(100%)과 보라네트(100%)도 주가가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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