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전문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 http://www.tmax.co.kr)는 올해 TP모니터, 웹솔루션 시장을 집중 공략해 작년보다 10배 이상 성장한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금융 및 국방분야를 비롯, 통신권 등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난 8월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이르면 이달부터 NTT그룹·소프트뱅크그룹·히타치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시티시 등 일본 유수 기업에 제품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일본 시장 진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실제로 NTT그룹의 경우 오는 4월까지 티맥스 적용 업무 결정에 이어 5월께 포괄적인 기술제휴를 맺고 연간 구매량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상반기 내에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옥 부사장은 『현재 미국법인 설립과 관련해 컨설팅을 의뢰한 상태』라며 『사업 및 제품전략 수립, 상품화, 매뉴얼작업, 전세계 마케팅전략 수립 등 많은 부분을 미국에서 담당토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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