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지역정보화의 방향은.
▲가능한 한 지방정부는 큰 줄기를 잡아 정보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에 관한 세부계획은 각 담당기관이 수립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또 지역주민의 정보화열기를 북돋을 수 있는 다양한 포상제도도 필요하다. 우리 도는 정보이용기술을 갖추고 주민정보화에 기여하는 사람을 발굴해 디지털명인자격을 줄 방침이다. 이러한 사례가 쌓이면 자연스레 의식의 변화가 확산될 것이다.
-충청남도 정보화 추진의 특징은.
▲수평적 네트워크의 확보다. 이 말은 중앙정부와 도, 도와 시군간의 업무협조, 그리고 관련기관이 합심해 정보화를 추진한다는 의미다. 정보화는 표준이 중요하다. 만일 정보화의 표준이 기관마다 다르다면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또 각 기관의 요구지점이 정보화추진계획에 정확히 반영돼야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예산은 부족하지 않은가.
▲정보화예산은 언제나 부족하다. 그만큼 할 일이 많다는 증거일 것이다. 우리 도는 부족한 예산의 확보와 도내 실업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앙정부에서 실시하는 정보화 관련 공공근로사업과 국가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중앙정부조직과 각종 정보화 관련 연구기관이 대전에 있기 때문에 충분이 실현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전자우편 보급에 힘을 쏟는다고 하던데.
▲전자우편은 인터넷 이용의 기본이다. 올해말까지 전자우편서버를 도청내에 구축해 모든 주민과 공무원에게 무료로 전자우편계정을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들의 전자우편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명함, 공문서, 각종 보고서에 전자우편 명기를 의무화했으며 팩스보다 전자우편을 통해 자료를 송수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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