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전 골드뱅크 사장이 일본 진출에 이어 최근 중국 관련 사업에도 진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전 사장은 지난달 27일 중국의 PC방 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하려는 한중네트워크의 주주총회에서 등재이사로 선출돼 사업영역을 일본에 이어 중국으로 넓히고 있다.
지난해 4월 골드뱅크의 대표이사를 사임한 김 전 사장은 일본으로 건너가 히카리통신의 자회사인 오비엠과 엠스타를 공동설립하고 회장으로 취임, 활동중이다. 엠스타는 국내의 캐시백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로 온라인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해 이를 오프라인의 다양한 업종 가맹업소를 연결하는 사업모델을 가진 벤처기업이다.
한중네트워크 관계자는 4일 『김 회장이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엠스타를 중국에도 진출시키기 위해 중국 사업 환경에 밝은 한중네트의 이사등재를 수락했다』며 『한중네트는 김 회장의 엠스타와 지속적인 제휴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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