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의 하루 호가 처리건수가 250만건에서 400만건으로 확대된다.
증권거래소는 4일 주식시장의 호가 및 거래량 증가에 대비, 기존 주식매매체결시스템을 최신 기종으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응용프로그램 재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 5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이에 따라 하루 처리할 수 있는 호가건수가 400만건으로 늘어났으며 실제 500만건 이상의 호가 처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증권회사 시스템과의 통신회선 속도를 개선하고 데이터베이스 및 파일 구조개선으로 시스템의 효율화 및 응답속도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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