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현재 12명(사내이사 8명, 사외이사 4명)인 이사수를 8명(사내 4명, 사외 4명)으로 축소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외이사 비중을 50%로 확대하기 위해 사내이사 4명을 사퇴시킬 방침』이라며 『새로운 인사가 새로 추가되는 것은 아니며 기존의 사내이사 4명이 퇴임하는 형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9일 주주총회에서 이와 같은 이사 재선임건을 상정, 통과시킬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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