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의 e비즈니스 관련 회사에 대한 출자 및 합병 작업이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증권은 2일 이네트가 최근 e비즈 솔루션 기업에 대한 출자와 합병을 통해 고객확보에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증권은 이네트가 국내 XML 기술 선도업체인 케이포엠(K4M) 등에 대한 지분 참여로 핵심 솔루션을 확보, 최근 아이티멕스닷컴 등 국내 주요 B2B 사이트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네트가 지난달 23일 200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한 것도 이같은 국내 솔루션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M&A)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증권의 고영만 연구원은 『이네트는 아시아 토털 e비즈솔루션 공급회사가 된다는 전략하에 공급망관리(SCM), 고객관계관리(eCRM), B2B통합 등 솔루션 보유업체에 대한 투자와 인력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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