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접속횟수 5000여건, 메일서비스 6000여건.」
언뜻 보면 중견 인터넷 회사의 히트율 같은 이 수치는 네트워크 장비 전문회사인 미디어링크 홈페이지(http : //www.medialincs.com)에서 제공하고 있는 「굿버그뉴스」의 하루 접속량이다.
미디어링크는 지난해 2월 회사 홈페이지 내에 굿버그뉴스라는 코너를 마련, 하루도 빠짐없이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자료를 메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코너는 이 회사의 웹마스터인 신효섭 대리가 개인적으로 제공하는 정보코너.
그는 굿버그뉴스 1주년을 맞아 좀더 체계적이며 내실 있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그 동안 성원해준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도움을 받아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선사할 예정이다.
미디어링크는 회사차원에서 이러한 서비스가 현재 고객은 물론 미래의 고객에게도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디딤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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