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잉크 전문업체인 한국다이요잉크(대표 유시범)는 이번에 빌드업 기판용 잉크(모델명 HBI-200 BD/BD2)를 비롯한 다양한 잉크류를 출품했다.
이 회사의 대표 상품이라 할 수 있는 「HBI-200 BD/BD2」는 이동전화기 등 첨단 정보통신기기에 장착되는 빌드업 기판용 전용잉크로 현재 삼성전기, 대덕전자 등 국내 대부분의 빌드업 기판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 미국 인텔이 승인, 국내외 BGA기판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PSR-4000 AUS시리즈」는 현재 다이요잉크만에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반도체 패키지 기판 전용잉크.
또 「PER-20」시리즈는 회로형성용 포터 에칭잉크(Photo Etching Resist)로 핀간 3∼6라인의 파인패턴을 형성시킬 수 있어 MLB내층 회로 형성 및 외층 회로, 도금 플레이트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한국다이요잉크가 첫 선을 보인 도전성 실버페이스트는 앞으로 국내 대표적인 디지털 가전 및 컴퓨터 부품용 PCB 잉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되는 기대주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해미오토메이션
해미오토메이션(대표 손성택)은 이번 전시회에 로치링(ROCHLING)사에서 공급하는 듀로스톤(DUROSTONE)을 출품한다.
듀로스톤은 솔더링 공정의 팔레트 제작용으로 개발된 신소재로서 웨이브, 리플로, 셀렉티브(Selective) 솔더링의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
이 제품은 고온(360도)에서도 휘지 않으며 기존 소재에 비해 가볍고(비중 1.85) 열흡수가 늦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탁월한 견고성을 자랑, PCB힙과 합성힙을 방지해준다.
이와 더불어 금박부위의 고온 테이프 마스킹 작업을 제거해 공정을 단축시키고 가격을 낮춰 사용자에게 경제적 공정을 실현시킨다. 이 회사는 일반 및 앤티- (Anti-ststic), 옵티컬 재료를 각각 3톤, 12톤 보유해 설계 및 제작공급을 제공하고 있다.
해미오토메이션은 이 제품 외에도 디지털 줌방식을 채택, 작업의 단순화 및 고속작업이 가능하며 SMT 기한의 결품 극성위치, 쇼트문자, 색상틀림을 신속정확하게 검사하는 자동 이미지 검사기를 출품한다. 이 제품은 신뢰성과 저가격으로 사용자에게 만족을 준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