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박종섭 http://www.hei.co.kr)가 금강고려화학(KCC)에 현대 걸리버스 농구단을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농구단 매각은 현대전자가 지난달 17일 발표한 기타부문 사업분리를 통한 반도체사업 집중화와 재무구조 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현대전자는 신선우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 전원, 용인 마북리 현대연수원에 위치한 체육관과 숙소 등을 포함, 총 72억원에 농구단을 매각할 계획이다.
KCC는 지난해 4월 금강스레트공업과 고려화학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종합건축산업 회사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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