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인 디자인씨(대표 최승철 http://www.designc.net)는 27일 네티즌이 즐겨찾는 사이트를 하나로 묶어 원클릭으로 접속할 수 있는 웹서핑 보조 사이트(http://www.multiopen.c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네티즌이 포털·검색·뉴스·엔터테인먼트·커뮤니티 등 카테고리별로 제공되는 사이트 중 자주 찾는 사이트들을 선택하면 향후 재접속시 네티즌이 사용한 브라우저를 자동 인식, 이들 사이트를 하나로 묶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리스트에 없는 사이트는 네티즌이 직접 추가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최승철 사장은 『이미 지난 1월 미국 인터넷 시장을 겨냥해 개설한 「멀티오픈닷컴」도 5만명 이상의 해외 네티즌이 웹브라우저의 시작 사이트로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라이코스·반스앤노블·인포스페이스 등 미국 대형업체와 제휴를 통해 해외 인터넷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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