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IC카드연구조합은 2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6차 정기총회에서 김홍기 전 이사장의 후임에 비씨카드 이호군 사장을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발표했다.
한국IC카드연구조합은 2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6차 정기총회에서 김홍기 전 이사장에 이어 비씨카드 이호군 사장을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지난 95년 IC카드 관련업계의 이익단체로 출범한 IC카드연구조합이 정보기술(IT)업계가 아닌 실제 활용·보급 기업에서 이사장을 선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IC카드조합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지난 99년부터 중기거점과제로 추진중인 「IC카드방식의 개방형 전자화폐시스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2차연도 사업에서는 △개방형 플랫폼 △전자화폐용 칩세트 및 단말기 △전자화폐시스템 및 응용시스템 등 세부과제를 수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 출연금 40억원과 민간부담금 16억여원 등 총 56억여원을 투입하고 마니네트웍 등 총 18개 관련기업이 동시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자화폐표준화포럼을 결성, 오는 4월초 창립총회를 갖고 표준시스템 개발의 구심체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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