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27일 경영혁신과제 이행이 미흡해 예산 수시배정대상으로 관리중인 66개 기관 중 한국무역협회·한국무역정보통신·한국산업연구원·정보통신연구원 등 20개 기관이 과제이행을 완료함에 따라 예산을 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나머지 46개 기관의 미이행과제는 주택자금·자녀학자금·연월차 휴가보상·노조전임자 과다운영 등 대부분 노조와의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예산배정을 계속 유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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