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 http://www.jseng.com)이 최근 일본 반도체 소자업체로부터 300만달러 상당의 유기화학 기상 증착(MO-CVD) 장비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의 상위 반도체 업체 중 2곳의 연합체로부터 200㎜ BST MO-CVD(모델명 유레카 2000)를 수주했다면서 오는 3월중에 출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성은 이번 수출호조로 1월에만 164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올해 매출목표인 1024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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