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국내 첫 음성정보기술(SIT:Speech Information Technology)산업계 대표단체인 한국음성정보기술산업협회에 대해 산하 법인으로 설립을 허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협회는 음성정보기술을 가전·자동차·기계·조명 등 산자부에서 관장하는 전산업에 조기 확산시키고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협회 중심으로 관련업체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해 나가기로 했다.
협회의 주요 사업은 핵심기술의 공동개발, 부품표준화 및 공용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음성인식제품 보급 의무화 제도 마련, 전시회 및 대외홍보, 회원사간 정보교류 등이다.
음성정보기술은 기계가 인간의 음성을 자동으로 인지하거나 DB화한 음성정보를 결합시켜 발성하는 신호처리기술이다.
이 협회는 슈가의 조근주 대표이사를 협회장으로 해 총 9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 여의도에 사무국을 설치했다. 문의 (02)761-0055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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