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징 솔루션 전문업체인 쓰리알소프트(대표 유병선 http://www.3rsoft.com)가 해외 ASP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쓰리알소프트는 지난달 미국법인을 통해 미국 ISP업체와 약 24만달러 규모의 「엣메시지」 수출계약을 맺은 데 이어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ASPCON 전시회에 출품, 해외 ASP업체 및 ISP업체를 대상으로 메일 ASP 솔루션 판매 및 제휴를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최근 미국 메일업체 컴터치의 영업담당 부사장을 미국 법인에 영입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쓰리알은 하나의 서버로 여러개의 메인을 완전히 분리된 DB로 지원할 수 있는 멀티도메인 기술을 개발, 서버당 하나의 도메인만을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해외 ASP업체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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