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임팩트, 1000만달러 해외 BW 발행 결의

코스닥등록업체인 디지탈임팩트(대표 이제명)는 22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0만달러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주간사는 현대투신증권이며 사채 이율은 0%, 행사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2006년 3월 9일까지 6년간이다. 이 회사는 또 정현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명을 「엔터원」으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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