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동영미디어(대표 당유상 http://www.arvision.com)는 주방용 라디오·TV폰·전화 등 키친 AV 시스템을 홈오토메이션 단말기와 연동시킴으로써 가정의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는 중소기업이다.
특히 동영미디어는 지난해 주방용 TV폰을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생산해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이제까지 아파트 건설시장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데 성공,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주방용 TV폰은 5인치와 5.6인치 크기의 TFT LCD 모니터를 채용한 제품으로 TV수신 기능을 겸비하면서 비디오 도어폰과 연동이 돼 주부가 방문자를 현관까지 나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바로 주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제품이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현대건설·현대통신산업 등 대다수 주택건설업체들은 지난해 너도나도 이 주방용 TV폰을 모델하우스에 전시하게 됐고 아파트 분양시 주방용 TV폰이 분양률을 높이는 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동영미디어는 이에 따라 창의력을 발휘해 우리 주방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켰으며 특히 주방용 TV폰을 신규 분양하는 모델하우스에 반드시 전시해야 하는 필수품목으로 인식시키는 데 성공, 무한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문의 (02)2637-3444
<인터뷰:당유상 사장>
『가사일에 매달리다 보면 일반 주부들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시청하기 어렵고 방문자를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현관까지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다보니 이같은 제품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주방용 TV폰을 개발, 최근 아파트 주방문화에 일대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동영미디어의 당유상 사장은 주방용 TV폰의 개발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가정문화가 거실문화에서 이제 주방문화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최근 주방가전제품에 디지털기술이 속속 채용되고 있는 것도 주부들의 생활을 좀더 간편하고 편안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 사장은 『주방용 TV폰이 주부들의 생활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수단이 됐으면 한다』며 『욕실용 폰 등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들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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