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 전문업체인 아이월드네트워킹(대표 허진호 http://www.iworld.net)이 홍콩·싱가포르에 이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아이월드네트워킹은 22일 일본의 인터넷 컨설팅 기업인 RIIS와 공동법인을 설립하고 일본에서 자사의 웹기반 인프라 관리서비스인 「인프라앳웍스(Infra@Work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은 자본금 25억원 규모로 아이월드와 RIIS가 각각 20대80으로 투자해 설립인가를 마쳤으며, 올 상반기중 3개 현지기업을 추가로 참여시켜 5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허진호 대표는 『MSP가 아직 일반화된 상태는 아니지만 시장잠재력이 큰 아시아를 선점한다는 전략에서 해외진출을 서두르게 됐다』며 『올해 매출의 65%를 홍콩·싱가포르·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종영기자 fand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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