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안정적으로 전자상거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각 분야별 표준화작업의 추진일정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전자상거래표준화 로드맵」이 제시됐다.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회장 박용성)은 21일 오후 대한상의 국제회의실에서 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특허청 등 관계부처 및 업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표준화 로드맵」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자상거래 관련 80여개 분야별 표준화 추진계획 중 올해 추진할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ECIF 오천수 사무국장은 『이번 로드맵의 확정으로 전자상거래 관련 주체들의 불필요한 중복투자 문제가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국가 전체의 표준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민·관·학의 협조체계도 구축됐다』고 말했다.
ECIF가 올해 추진할 전자상거래표준화 관련 과제는 다음과 같다.
△프레임워크분야=전송메시지 및 프로토콜 표준, 시스템 통합절차 표준, 상거래 유형별 표준 등 △비즈니스모델 및 프로세스 분야=비즈니스 모델 분류체계 선정, 프로파일 구축방법 설정 등 △전자카탈로그분야=업종외 공통사항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공, XML기술 제시, 표준코드체계 가이드라인 등 △제품모델분야=산업별 국내 STEP표준 추가개발, 공용부품 DB개발 등 △전자문서분야=ebXML 국제표준에 따른 시범사업, 오픈 EDI 표준 등 △지급결제 및 보안인증=전자수표 전문표준, 개방형 다기능 전자화폐 표준 등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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