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 상가홍보 강화>
○…나진전자월드가 상가홍보를 대대적으로 강화한다. 나진전자월드 연합상우회(회장 강평구)는 최근 상가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상가 관리업체인 나진산업과 협의해 상가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합회는 우선 이달중에 「국내 최대 가전·컴퓨터 도매상가 나진전자월드」라는 문구를 삽입한 10개의 현수막을 제작해 나진전자월드 외벽에 부착할 계획이며 다음달부터 TV·신문·전단지 등에 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다.
<용산조합 23일 정기총회>
○…용산전자단지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사장 권영화)은 23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제3기 정기총회를 가진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및 잉여금 처분건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며 정관개정과 감사선출, 임원보선 등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02)706-1202
<국제전자, 총회앞두고 어수선>
○…국제전자센터가 오는 26일 시장사업협동조합 정기총회를 앞두고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지하 1층과 컴퓨터·주변기기를 판매하는 6·7·8층 매장의 대표를 포함해 몇몇 상인들이 조합의 무용성을 거론하며 조합에 대한 집단적인 거부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조합이 무능하다』 『하는 일이 뭐냐』는 식으로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정기총회에서 할 말을 해야겠다』며 벼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합은 전체적으로 판매가 부진하다보니 이런 불만들이 나온다고 판단, 정기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방면으로 상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유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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