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http://www.sena.com)는 인터넷 접속(connectivity)기기 전문업체. TCP·IP와 같은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해 일반기기들이 기존 컴퓨터 운용체계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터넷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접속 솔루션인 「헬로디바이스(HelloDevice) 시리즈」를 내놨다.
헬로디바이스는 컴퓨터와 OS를 사용하지 않는 전용 웹서버로 업계표준의 통신프로토콜 및 하부기기 인터페이스 방식을 수용했다. 따라서 기기생산업체나 시스템통합(SI)업체는 이를 통해 각종 기기를 인터넷에 간편하게 연결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나 넷스케이프의 내비게이터 같은 표준 웹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헬로디바이스시리즈는 10베이스-T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하부기기와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디지털입출력방식·듀얼포트램방식·시리얼통신방식 등으로 구분된다.
김태용 사장은 『이더넷 인터페이스 방식 외에 xDSL·케이블모뎀·CDMA 인터페이스 방식의 네트워크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제품과 유선모뎀·전력선통신(PLC)을 지원하는 제품군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이와함께 이 회사는 UART·블루투스와 같은 RF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군을 개발중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