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테크놀로지(대표 김완희 http://www.trusttek.com)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디지털저작권관리시스템(DRM) 솔루션 「TrustM@il」을 다음달부터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음악·영상·영화·만화·메일 등 디지털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과금·결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미국 인터트러스트의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보안과 성능면에서 탁월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콘텐츠 유료판매를 지원하는 콘텐츠제공업체(CP)용 솔루션 △고품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신속 용이하게 접근토록 하는 사용자 솔루션 △차별화된 보안메일을 지원하는 기업사용자 솔루션 등으로 세분돼 있으며 메일 본문 및 첨부 파일에 대해서도 네트워크 및 PC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CP뿐만 아니라 문서보안 등이 필요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이 회사는 DRM솔루션 이외에도 웹 콘텐츠 관리 솔루션, IMT2000 무선 멀티미디어 솔루션 개발 등에 주력해 오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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