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종환 http://www.daou.co.kr)은 20일 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필링크(대표 우승술)와 무선인터넷사업 추진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무선인터넷 관련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를 공동추진하고, 다우기술이 보유한 인터넷 솔루션과 필링크의 WAP 기반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결합해 무선인터넷과 IMT2000 솔루션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다우기술 김종환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다우기술은 무선인터넷서비스와 관련한 토털 솔루션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며 『우선 유무선 포털업체와 일반기업·보험·증권·은행 등 금융권 시장을 주력으로 영업을 확대해 올해 이 분야에서만 50억원의 매출을 거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링크는 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멀티미디어메시지서비스센터(MMSC) 솔루션과 개인정보관리시스템(PIMS)·통합메시징시스템(UMS)·모바일 오피스 등 다양한 무선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갖고 있으며 SK텔레콤·한국통신 등 국내 주요 5개 이동통신사 및 유무선 포털사업자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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