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대표 김재실)은 벤처투자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사무소를 대전지점으로 승격하고 영업1부 소속으로 엔터테인먼트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 개편을 20일부로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은캐피탈은 이와 함께 구조조정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합병(M&A) 및 벌처(구조조정)전담팀을 신설, 영업2부 소속으로 배치했으며 업종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1부에 반도체장비업종 전문팀, 영업2부에 바이오업종 전문팀을 각각 1개씩 운영키로 했다.
산은캐피탈은 이외에 현재와 같이 2인팀을 기본으로 하되 부서장이 구성인원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규승인·사후관리 등 팀내 업무 전반에 대해서는 팀장이 결재 및 책임부담토록 했다.
<이중배기자 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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