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국가기술혁신시스템의 종합적 완성을 위해 테크노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테크노파크는 산학연이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지역별 산업기술단지로 지난 98년부터 추진돼 현재 송도, 안산, 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6개 지역에 조성됐다.
산자부는 이들 6개 지역외에 16개 광역자치단체별로 1, 2개의 테크노파크를 추가 조성할 방침이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테크노파크 미조성지역에 민관 공동으로 테크노파크 재단법인을 설립하고 이 법인의 사업추진 실적을 평가해 성공가능성이 입증되는 지역에 테크노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이와 함께 테크노파크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테크노파크에 병역특례전문연구요원을 배정하고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전기요금을 인하해 줄 방침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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