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가지 않고도 가까운 동네 슈퍼에서 입출금 등 금융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경배)는 금융네트워크사인 키스뱅크(대표 손정현)와 제휴, 회원사 슈퍼마켓에 금융 CD기 「KIS BANK」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가까운 동네 슈퍼마켓에서 상품 구입과 함께 현금인출거래, 계좌이체거래 등 금융업무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슈퍼마켓 업주는 고객 유인효과를 얻어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금융권은 CD기 설치에 따른 부지매입(임대)비 등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수퍼마켓연합회는 4000여 회원사 중 설치가능점을 선별해 1차로 금융CD기를 설치하고 이후 전 회원사로 확대할 예정이며 금융업무와 함께 영화티켓, 항공권, 철도승차권 예매, 전자화폐 및 교통카드 충전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