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http://mpb.go.kr)는 18일 정보사업에 대한 평가를 부처별 자체평가에서 외부 전문가 평가 중심으로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이같은 방침에 따라 전자정부와 전자상거래, 도서관 정보화 등 11개 분야 60여개에 이르는 주요 사업에 대해 외부 전문가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산업디자인정보시스템과 재정정보시스템, 우체국전자상거래 구축 등 7개 사업에 대해서만 외부평가가 이뤄졌다.
기획예산처는 이번 정보사업 평가방식에 사전평가적 요소를 가미해 평가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각 부처가 정보사업촉진 시행계획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하는 시기도 종전의 6월 이후에서 5월 중순으로, 정보사업 평가시기는 8월께에서 5월 중순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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