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업체 한국통신진흥(대표 김태무 http://www.kt-ktti.co.kr)은 지난달 미국 텔레글로브사와 제휴를 맺고 이달 말부터 미국 국제전화 노드를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 국제전화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미국 노드 개통으로 국제전화서비스에서 보다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됐으며 통화품질 또한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음성전화뿐 아니라 데이터 처리 등 여러 각도에서의 부가사업 창출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통신진흥은 당초 텔레글로브사와의 노드 개통을 15일로 예정했으나 지난번 아시아 지역의 해저 광케이블 단선 사고로 이달 말까지 연기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통신진흥은 올해 별정통신 1호 국제전화사업에 보다 많은 힘을 쏟아 국제전화서비스 부문에서만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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