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업체 한국통신진흥(대표 김태무 http://www.kt-ktti.co.kr)은 지난달 미국 텔레글로브사와 제휴를 맺고 이달 말부터 미국 국제전화 노드를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 국제전화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미국 노드 개통으로 국제전화서비스에서 보다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됐으며 통화품질 또한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음성전화뿐 아니라 데이터 처리 등 여러 각도에서의 부가사업 창출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통신진흥은 당초 텔레글로브사와의 노드 개통을 15일로 예정했으나 지난번 아시아 지역의 해저 광케이블 단선 사고로 이달 말까지 연기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통신진흥은 올해 별정통신 1호 국제전화사업에 보다 많은 힘을 쏟아 국제전화서비스 부문에서만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7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8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9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10
케이스티파이, 아이폰18프로·폴더블 폰 케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