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디지탈웨이(대표 우중구 http://www.digitalway.co.kr)는 최근 MP3파일뿐 아니라 WMA와 AAC 등 다양한 압축포맷의 디지털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멀티코덱플레이어(모델명 DMG-10/20)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푸른색 백라이트의 LCD 화면을 장착해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정보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언어로 표시해주며 디지털카메라 모듈을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윈도를 운용체계로 사용하고 있는 일반 PC는 물론 매킨토시 PC를 지원하고 USB 포트를 탑재해 음악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며 보이스리코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워터마킹과 WMA 등의 저작권 보호기술을 선택사양으로 지원할 수 있다.
디지탈웨이는 이 제품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생산,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해외 협력업체를 통한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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