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병균 http://www.kibo.co.kr)은 글로벌 기술평가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신보는 해외 선진기술의 국내 이전 및 중개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선진 기술평가기법 도입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하고 이달중에 미국 DTI, 영국 PAX, 영국 BTG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병균 이사장이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12일 출국했다.
기술신보는 그동안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기법의 발전을 위해 국내 금융기관, 회계법인, 기업평가회사 및 기술거래소 등 국내 네트워크 구축에 이어 해외 관련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국내외 신기술 동향 파악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유수기관의 기술이전 중개 및 컨설팅 노하우를 도입할 수 있어 중소·벤처기업의 M&A, 기술이전중개, 기술·경영컨설팅 등을 목적으로 지난달 개소한 신경영지원센터의 업무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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