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와 도청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3만원대의 보급형 무선도청탐지기가 나왔다.
도청탐지기 개발업체인 신광하이테크(대표 조광)는 국내 최소형 무선도청탐지기 「투-가드」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1년 동안 2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성냥갑만한 크기에 무게를 10g으로 줄여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다. 또 3㎒∼4㎓의 주파수대 전체를 감지할 수 있어 5m 이내에 설치된 모든 불법도청기나 몰래카메라를 탐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판매가는 3만9900원. 문의 (02)2634-1764
<김명수기자 km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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